[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차예련이 대광어를 잡았다.

배우 차예련은 12일 "인생 물고기 잡은 날. 세상에…광어 67 기록했어요 저….말로만 듣던 그…대광어"라며 "태어나서 처음 일어난 일이라 기적 같았던 낚시"라고 전했다.

이어 "새벽 6시 배타고 오후 12시쯤 비가 꼬물꼬물 내려서 배를 돌리려다가 동욱 선장님께서 마지막 포인트라고 한 번만 던져보자고 제안하셔서 마지막 캐스팅 했는데 뭔가 묵직한 바닥이 끌려오는 느낌이었어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킹 JerKing 하는 거 너무 힘들고 방법도 잘 몰라서 광어 낚시는 포기 했었는데 선장님 역시 최고에요"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직접 잡은 대광어를 들고 수줍어하고 있는 차예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차예련은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또 현재 ENA 수목드라마 '행복배틀'에 출연하고 있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행복배틀'은 내 행복을 위해 남의 행복을 부숴버리며 치열한 배틀을 벌이던 엄마들이 억압과 상처, 비밀에서 자유로워지고 진정한 자아를 되찾는 서스펜스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