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박정민이 김혜수의 미담을 공개했다.
채널 테오 측은 최근 '지금 짜증내시는 거 아니죠? | EP.8 박정민&고민시'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장도연은 김혜수를 두고 "자기야, 자기야 하는 거 유명하지 않나"라고 말을 꺼냈고, 고민시는 "분장차에서 처음 인사했는데 '자기야, 나는 자기 '마녀'라는 영화 때 너무 좋아했어서 내 핸드폰 메모장에 자기 이름 써놨었어. 근데 여기서 만나네. 앞으로 우리 잘해봐요'라고 말씀해주셨다"고 전했다.
이어 "난 꿈꿔왔던 선배님이다 보니 되게 감사했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장도연은 미담이 추가됐다며 감탄했고, 박정민은 "저한테는 집에서 밥을 어떻게 먹냐고 물으시길래 시켜 먹는다고 했다. 안 돼 하시더니 주소 좀 알려달라고 하시더라"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벽에 택배를 보내주셨다. 냉장고에 다 들어가지도 않을 만큼 먹을거리가 가득했다"고 회상했다.
또한 박정민은 "선배님이 고기 받았냐고 하시는데 제가 저희 집에 냄비도 없어가지고라고 했더니 다음날 불판을 보내셨더라"라고 알렸다.
뿐만 아니라 고민시, 박정민은 "너무 후배들을 잘 챙겨주신다"며 "명절 때마다 뭘 보내주신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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