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 신민아/사진=헤럴드POP DB
배우 김우빈, 신민아/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우빈, 신민아 커플이 수해 이재민들을 위해 나란히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배우 김우빈, 신민아가 수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김우빈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신민아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본 모든 분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우빈은 지난 2014년 저소득 청소년을 돕기 위해 익명으로 기부를 시작, 2022년 동해안 산불 피해 이웃을 위해 1억원 기부, 서울아산병원에 2년 연속 1억원 기부 등 꾸준히 선행을 이어왔다. 더욱이 이날은 김우빈의 생일이었기에 선행으로 특별한 생일을 맞게 됐다.

신민아는 지난해 동해안 산불과 올해 튀르키예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각 1억원과 5000만원을 희망브리지에 전달하는 등 누적 기부액만 30억원이 넘는다.

이처럼 김우빈, 신민아 커플이 계속해서 따뜻한 마음을 같이 베풀자 훈훈함으로 물들이고 있다.

한편 김우빈은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를 차기작으로 선택했으며, 신민아는 새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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