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안소희가 호텔 빙수 3종에 21만 원을 플렉스했다.
지난 16일 안소희는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 '신상 빙수 제일 먼저 먹어봤소. NEW 2023 호텔 빙수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안소희는 "진짜 여름이 시작됐다. 너무 덥다. 이럴 땐 빙수다. 여름엔 1일 1빙수 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아한다. 시즌에 다양한 빙수가 나오니까 호텔 세 군데 빙수를 먹으러 왔다"고 말했다.
첫 번째 호텔에 간 안소희는 "카라멜 푸딩 빙수가 나왔다고 해서 제가 먼저 먹어보겠다"고 했다. 카라멜 푸딩 빙수의 가격은 6만 원이었다.
안소희는 "카라멜 티로 얼음을 만들어 주셨다. 진짜 맛있다. 입에 넣자마자 그냥 바로 녹는다. 푸딩만 따로 안 파나. 순식간에 녹는다. 이 빙수는 정말 제 취향저격이다. 달달한 거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 호텔에 간 안소희는 "얼그레이 펄 피치 빙수를 먹어보겠다. 망고빙수도 유명해서 고민했는데, 7~8월 한정이라고 해서 먹어보겠다"고 했다. 가격은 8만 6천 원이었다.
안소희는 "예쁜 맛이다. 콤포트로 식감을 잡아준다. 타피오카 펄도 너무 맛있다. 씹을 때마다 과즙이 나온다. 과일과 콤포트 만으로도 충분히 단맛이 난다"고 설명했다.
세 번째 호텔에서는 트러플 팥 빙수를 시켰다. 가격은 6만 3천 원이었다. 안소희는 "호텔 빙수치고 가격이 나쁘지 않다. 접근성이 좋다. 제가 팥을 좋아한다"고 했다.
맛을 본 안소희는 "팥을 좋아해서 세 가지 팥이 나와 너무 좋다. 마냥 달지 않고 계피향이 잡아준다. 트러플 향도 충분히 느낄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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