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소민이 클라이밍에 빠졌다.

배우 정소민은 지난 19일 '셰인럽 친구들과 함께 한 새로운 취미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은 "생각지도 못한 취미가 생겨서 공유하려고 한다"는 정소민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됐다.

정소민은 "요즘 제가 완전 꽂혀있는게 하나 있는데 아시다시피 저는 엄청 집순이지만 새로운 취미가 생겨가지고 한, 두달 정도 클라이밍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셰익스피어 인 러브'팀 중에 클라이밍을 오래 한 분이 한 분 계시고 그분을 필두로 한 13명 정도 클라이밍 모임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소민은 "오늘 시간이 마침 돼가지고 셋이 할 거다"며 "장비가 따로 필요 없다. 개인 신발, 초크, 스포츠 테이프 정도 있으면 된다"고 전했다.

이후 정소민은 점점 레벨을 높이며 클라이밍을 거뜬히 해냈고, 정소민의 클라이밍 선생이 된 배우 배훈은 "엄청 유연하고, 밸런스가 좋다. 코어 힘이 좋아서 잘 버틴다. 악바리가 있다"며 "승부욕이 세가지고 힘들면 포기할 만한데 끝까지 한다"고 치켜세웠다.

이에 정소민은 "나는 내 인생에 굳은살이 손에 생긴 적이 없었었거든 살면서?"라며 클라이밍으로 생긴 굳은살을 보여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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