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아리아나 그란데가 2년 만에 이혼한 가운데, 해당 보도 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팬들은 야윈 모습에 걱정하고 있다.

1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30)는 '위키드'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배우 신시아 에리보와 함께 영국 런던에서 쇼핑을 즐겼다. 이는 그란데가 부동산 중개업자인 남편 달튼 고메즈(27)와 이혼했다는 보도가 나온 후 처음으로 모습을 보인 것이다.

앞서 외신은 "아리아나 그란데와 달튼 고메즈는 지난 1월 이후 결별했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들은 함께 이혼 결정을 내렸다. 둘 사이의 관계는 1월 이전부터 문제가 생겼지만 가장 친한 친구 사이로 남고 싶어 했다"라며 "이혼 전체 과정에서도 좋은 친구였다. 가족과 친구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전했다.

외신은 사진에 대해 "여전히 결혼 반지가 없는 아리아나 그란데는 포근한 연분홍 카디건과 오버사이즈 청바지를 입고 리테일 테라피(쇼핑을 통한 기분 전환)를 즐겼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사진을 본 팬들은 야윈 모습에 크게 걱정을 하고 있는 상황. 현지 팬들은 "그녀는 매우 몸이 좋지 않아 보인다. 그녀가 괜찮기를 바란다", "피부와 뼈만 보인다. 너무 슬프다. 그녀가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아리아나 그란데처럼 보이지 않는다", "이혼이 얼마나 충격적이었으면.. 마치 영양실조에 걸린 것처럼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충격적인 이혼 이후에도 여전히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한 소식통은 "아리아나 그란데는 앞으로 나아가기로 결정했다. 이혼이 궁극적으로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믿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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