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동휘가 '공식 연인' 정호연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못했다.
지난 19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는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가 진행됐다. 방송인 전현무,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가 MC를 맡았다.
이날 배우 구교환, 정호연은 드라마 부문 신인상을 시상하기 위해 등장했다.
정호연은 배우 이동휘와 연예계 대표 장수커플로 꼽힌다. 그런 만큼 이동휘는 정호연이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후 정호연은 구교환에게 넷플릭스 시리즈 'D.P.' 팬이라며 시즌2를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구교환 역시 "바람이 있다면 호연 씨와 같은 작품을 해서 다시 이곳을 찾아오고 싶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정호연은 화답하는 과정에서 "나도 선배님과 꼭 작품상에서"라는 귀여운 말실수를 하더니 "작품상도 받고 같이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고 수습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동휘는 입이 귀에 걸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처럼 2015년부터 9년째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는 두 사람의 핑크빛이 공식 석상에서 포착되자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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