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동휘가 수상과 함께 故 나철을 향한 그리움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배우 이동휘는 최근 "먼저 전국적으로 내린 많은 양의 비 때문에 피해입으신 여러분들께 위로의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가운데 소식을 전하게 돼서 정말이지 마음이 무겁습니다"며 "솔직한 심정으로 제가 받게 될 줄은 정말 몰랐기에 감사인사를 다시 적어보려 합니다"고 전했다.

이어 "몸둘 바를 모르게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과분하다고 느끼고 더 열심히 해나가겠습니다"며 "최민식 선배님과 같이 작품을 하게 된 것만으로 제 인생의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선배님 앞에서 연기하면서 부끄러웠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고 밝혔다.

또한 이동휘는 "선배님 덕분에 모두 이루어진 것이기 때문에 진심으로 선배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같이 작품한 동료, 선후배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끝으로 경황이 없어서 인사를 전하지 못한 하늘에서 너무나도 기뻐하고 있을 제 동생 나철 배우와 이 기쁨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며 "더욱 더 정진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현장에서의 최민식, 이동휘의 모습이 담겨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동휘는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로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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