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민혜연이 여름철 맞춤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민혜연은 자신의 채널에 "떨어지는 식욕과 알아서 흐르는 땀..지금이 기회 아닐까요?!"라는 소개글과 함께 "무더운 여름철.. 오히려 좋아! 운동 없이 살 빼는 여름 식단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민혜연은 "땀 내서 운동하기 지쳐서 확연히 운동량 줄어든 여름, 고강도 운동이 힘든 만큼 무더운 여름철 조금 다른 전략의 다이어트를 알려드릴게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민혜연은 가정의학과 전문의답게 실용적인 다이어트 전략을 알려주었다. 민혜연은 "여름철 고강도 운동은 높은 체온을 더 올려서 일사병과 같은 온열 질환을 더 걸리기 쉽게 한다. 또 탈수를 유발하여 추천하지 않는다. 여름철엔 가벼운 강도에서 중등도 운동 15~30분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또 여름철 신경 써야 할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민혜연은 "여름철 땀복은 탈수와 진균 감염의 위험이 있으니 통풍 잘되는 옷을 입어야 한다. 또 땀을 흘린 후 샤워를 해야 피부 건강을 챙길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여름철 음식에 대해서도 당부했다. 민혜연은 "식단을 신경 써야 한다. 제철 과일은 당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혈당이 올라가고 그대로 지방에 저장된다. 달달한 주스보다는 시원한 차, 라테보다는 아메리카노를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또 "평소 상온의 미지근한 물을 추천하지만, 여름철 위장관 장애가 없는 사람들에겐 차가운 음료가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라고 밝혔다.
물을 마시는 습관에 대해서도 민혜연은 "물을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안 된다. 식사하기 30분 전 물 한잔을 추천드리며 소량씩 자주 마셔라. 수분이 부족하면 가짜 배고픔을 유발하기에 수분 섭취를 포만감을 채워야 한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민혜연은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 또한 소개했다. 민혜연은 자신이 양배추 다이어트를 성공했음을 밝히며 "양배추 샐러드로 배를 채워 본 식사량을 줄여야 한다. 오이를 이용해도 된다"라며 자신의 방법을 추천했다.
끝으로 민혜연은 여름철 극단적인 식사량과 1일 1식은 에너지 대사를 저하시켜 면역력을 떨어뜨리게 만들기에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현명하게 다이어트를 해야 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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