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스타 2세에 대한 뜨거운 관심 속에서 손예진, 현빈부터 장동건, 고소영까지 톱스타 부부들이 자녀 사진을 일부 공개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결혼과 출산 후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배우 손예진은 지난 24일 개인 채널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다름아닌 지난해 태어난 아들이 주먹을 쥐고 있는 사진.

특히 손예진은 아들의 손 사진을 강아지의 작은 앞발 사진과 나란히 놓으며 귀여움을 감추지 못했다. 손만 공개된 사진이었지만 강아지 발과 어딘과 닮은 고사리 같고 앙증맞은 손이 사랑스러워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손예진 채널
손예진 채널

연예계 동료 이모들의 반응 역시 폭발적이었다. 배우 이민정은 해당 게시물에 "Yejin son’s hand"이라는 재치있는 댓글을 달며 귀여워했다. 송윤아는 "꺄꺄꺄! 어쩜 좋아~ 이모가 너무 보고싶어"라고 감탄했고, 이 외에도 오윤아와 박슬기, 엄지원 등의 하트와 애정 가득한 댓글들이 이어졌다.

손예진, 현빈는 세기의 부부 탄생으로 화제를 모았던 결혼 당시부터 일찍이 합성된 2세의 비주얼까지 나왔던 바. 이는 그만큼 이들 비주얼 부부의 2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손예진은 지난해 아기의 발 사진을 공개하며 득남 후 소감을 조심스럽게 밝힌 데 이어 이번엔 손 사진까지 공개하며 눈길을 모았다. 향후 이들 부부가 보여줄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고소영 채널
사진=고소영 채널

그런가 하면 고소영은 최근 딸의 옆태를 공개, 뒷모습이 아닌 얼굴이 일부 드러난 사진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고소영은 이와 함께 "엄마랑 딸이랑"이라는 멘트를 덧붙였고, 조각 같은 비주얼의 부모님을 닮은 듯 떡잎부터 남다른 딸의 미모가 해당 SNS와 각종 커뮤니티에서 눈길을 모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도 "옆모습 눈만 봐도 와", "장배우님 눈을 쏙 닮았네요", "옆모습에 반해버렸어요", "속눈썹 대박" 등 반응을 쏟아내며 응원했다. 앞서 고소영은 아이들의 뒷모습으로 폭풍성장한 근황을 간접적으로 알려온 가운데 보다 공개적인 행보에도 관심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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