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오윤아가 아버지 앞에서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민망했다고 고백했다.
배우 오윤아는 28일 '오윤아의 발리 휴가 짐싸기! 바캉스 비치룩 총집합!'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오윤아는 "제가 민이랑 발리로 여행을 가게 됐다. 비치 웨어를 좀 소개해 드리면 어떨까 싶어서 저의 방으로 이렇게 초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여름옷은 가볍고 편해야 한다. 많이 상하지 않고 구겨지지 않는 원단을 고르시는게 원피스 구입하실 때 굉장히 좋을 것 같다"며 "이번에는 원피스를 많이 입을 예정이다. 너무 덥더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오윤아는 "할리우드분들이 많이 입는다"며 시스루 민소매 원피스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수영복 안에 입고 겉에 입는 거다. 난 비치에서만 입는데 그분들은 바깥에서 원피스로 많이 입으시더라"라고 전했다.
아울러 "수영복 위에다가 많이 입고 벗고 수영하고 또 다시 이거 입고 밥도 먹고 거의 그렇게 하고 있다. 발리랑 굉장히 잘 어울리는 스타일 같다"며 "작년에도 가져갔었는데 아빠 앞에서 입으려니 민망하긴 하더라"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오윤아는 "내가 붙는 옷을 많이 갖고 가는게 여행을 가면 무장해제되지 않나. 많이 먹게 되고..많은 분들이 티셔츠랑 펑퍼짐한 바지 챙겨간다고 하는데 그게 함정 같다"며 "몸을 가리는 옷들을 입고 가면 무한대로 들어간다. 물론 힐링도 좋지만, 너무 막 풀어주면 그게 오히려 좀 나한테 독이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항상 체크하려고 이렇게 타이트한 옷을 많이 입는 편이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수영복이 좀 많다. 수영복을 좋아한다. 한국에서는 절대 입을 수 없는, 외국에서 입는 수영복들이 따로 있다"며 "민이가 수영을 좋아하다 보니깐 동남아로 다닐 수밖에 없는 입장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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