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사진=헤럴드POP DB
심은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심은하의 '허위 복귀설'을 퍼뜨린 연예계 관계자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7월 중순 검찰로 송치된 것으로 전해졌다.

1일 법률신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제8부(부장판사 구태연)는 올 2월 배우 심은하에 관한 허위 복귀설을 퍼뜨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제작사 바이포엠스튜디오와 유모 대표 등을 수사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사건은 서울 수서경찰서에서 7월 중순 검찰로 송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바이포엠 스튜디오 측은 "혐의 없음이 난 사건이나, 이의신청으로 검찰 송치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2월 1일 바이오엠스튜디오가 심은하와 작품 출연 계약을 체결했으며 심은하가 올해 복귀를 앞두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왔다. 하지만 심은하 측은 다음날 계약 체결 및 복귀에 대한 것을 부인했고, 3일 바이포엠은 "2022년 2월경 심은하 배우님의 에이전트라는 A씨가 대표이사인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출연료 총액 30억 원 중 15억 원을 지급했지만 일련의 자료와 행위들이 모두 허위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사과했다. 그러나 심은하는 바이포엠과 유모 대표를 정보통신망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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