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사진=민선유 기자
정국/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비밀 소셜 네트워크 계정을 들켜 화제다.

1일 정국은 팬플랫폼을 위버스를 통해 엔하이픈의 제이, 정원이 올려준 자신의 신곡 'Seven(세븐)' 챌린지를 게재하고 "짜란다 짜란다"라며 칭찬했다. 멤버 지민과 진 역시 "짜란다"라는 댓글을 달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정국의 소셜 네트워크 계정이 공개되고 말았다. 정국이 올린 링크는 '이안'이라는 닉네임의 계정으로 정국의 것으로 알려지지 않은 계정이었기 때문.

이 사실을 알게 된 정국은 계정 이름을 'JK'으로 바꾸고 "아 틱톡 공유하니까 틱톡 계정 다 알게됐네ㅋㅋㅋ(아 닉네임 Ian이라고 해놨는데... 민망하네...) 그래 나 맞다. 근데 안 할 거임. 모니터링용이여. 급하게 JK로 바꿨다... 뭐 알게 된 거 걍 냅둘래ㅋㅋ오히려 좋아"라며 쿨하게 반응했다. 팬들이 정국이 사용했던 닉네임 '이안'으로 놀리자 "민망하네 참..ㅎ하..담에 볼 때 놀리지 마라", "이안 드립 치지마래이..!!!"라며 부끄러워해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한편 정국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에서 솔로 싱글앨범 'Seven'으로 메인 싱글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1958년부터 시작된 '핫 100' 차트 역사상 차트 진입과 동시에 1위로 직행한 68번째 곡이 됐다. 2주차에도 '톱 10'에 진입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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