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맨시티 공식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전지현이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팀 맨체스터 시티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3일 영국 프리미어리그 축구팀 맨체스터 시티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THANK YOU SEOUL! ???? ♥ | INSIDE CITY 437'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맨체스터 시티가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 마지막 경기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시합을 위해 서울 월드컵 경기장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유명 축구 선수인 엘링 홀란은 블랙핑크 지수와 만나 자신의 사인이 들어간 유니폼을 선물했다. 지수는 엘링 홀란에게 '꽃' 안무를 전수하며 훈훈한 케미를 자랑했다.

이외에도 선수단의 한국 입국 모습과 서울 투어, 팬들과의 만남 등 맨체스터 시티의 다채로운 서울 방문기가 공개됐다.

특히 해당 영상에는 배우 전지현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전지현은 유니폼에 엘링 홀란의 사인을 받고 "꺄! Thank you very much"라고 인사했다.

전지현은 유니폼에 얼굴을 묻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고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 씨는 그런 전지현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이에 네티즌들은 "전지현 맨시티 팬이었구나", "지현 언니 너무 좋아하신다. 귀여워", "진짜 전지현 맞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해 전지현의 소속사 이음해시태그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배우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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