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이지혜가 딸 태리의 변비를 해결한 특급 처방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요즘 부쩍 예민해진 태리에게 이지혜가 내린 특급처방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태리는 동생 엘리와 투닥거리고 "엘리 안 귀엽잖아", "난 다른 데서 살 거야"라는 말을 내뱉으며 예민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걱정하게 만들었다.
태리의 예민함이 변비 때문임을 밝힌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 딸 태리와 함께 직업 체험 테마파크에 도착했다.
이지혜는 "어렸을 때 꿈이 청담동 며느리, 미스코리아였다. 현실 감각이 없었다"라며 웃었다. 태리는 승무원, 컬러리스트 등의 직업을 체험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지혜는 태리의 변비 극복 과정을 밝혔다. 이지혜는 "태리가 변비로 고생했다. 힘을 주는데도 안 돼서 응급 처치를 했는데 피가 나고 애는 울었다"라며 걱정스러웠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특급 처방을 공개했다. 변비약이 아이에게 해로울까 봐 고민했던 이지혜는 '키위'로 변비를 극복했음을 알렸다. 이지혜는 "태리는 키위 향해 절 한 번 해야 한다"라는 말을 전했고 태리 역시 "그때 기억난다. 키위 먹고 변비에서 탈출했다"라는 말을 남겼다.
키위를 맛보는 태리의 얼굴을 본 이지혜는 "얼굴이 남편이랑 너무 똑같다"라며 놀라워했다. 태리는 키위의 달콤한 맛에 빠져 집에 와서도 "키위가 계속 생각나"라는 말을 꺼냈다.
태리는 키위를 먹으며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냈다. 태리는 'seed(씨앗)'이라는 영어단어를 활용, "키위는 seed가 있어서 예뻐"라고 말하며 이지혜를 감탄케 했다.
엘리 역시 키위에 빠진 모습을 보였다. 이지혜는 1일 1 키위가 건강에 좋다고 재차 강조했다. 영상 말미 혼자 화장실을 찾은 태리는 도움이 필요하냐는 이지혜의 물음에 "안 도와줘도 되겠어. 나 이제 다 컸지?"라고 답해 랜선 이모, 삼촌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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