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라라가 결혼식 이후 엑소 수호의 성덕이 다시 한 번 됐다.

개그우먼 임라라는 지난 4일 "뮤지컬 '모차르트'!!! 수호님께서 결혼식 때 약속했다고 경림 선배님과 초대해주셨어요"라며 "면차르트 진짜 보는 내내 미친 소름!!!!"이라고 전했다.

이어 "목소리 감미로울 때 파워풀할 때 마구 넘나들며 2층에서 봐도 빛나는 우리 면차 덕분에 아직도 노래 흥얼거리는 중"이라며 "난 어짜피 몰래 n차 갈거지만..진짜 최고였어요! 팬으로서 너무 자랑스럽고 막 그래"라고 덧붙였다.

또한 임라라는 "엑소 컴백과 드라마 '힙하게'와 뮤지컬 모차르트 역까지 다 해내는 최애 덕분에 저도 지치지 않고 힘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도 준면이랑 경림 선배님 본받아 우리 팬들에게 좋은 힘을 줘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세명의 최애와 함께라니 꿈인지 생시인지"라며 "난 진짜 성덕이야...."라고 행복해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그룹 엑소 수호의 초대를 받아 뮤지컬 '모차르트!'를 관람하러 간 임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수호는 팬인 임라라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임라라는 5월 개그맨 손민수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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