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덱스가 여자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유튜브 채널 '빠니보틀'에는 '덱스와 두근두근 인도 산골도시 산책. 쇼트트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빠니보틀은 덱스와 함께 인도 숙소에 도착했다. 빠니보틀은 "호텔을 잡을 때마다 공사장 뷰다. 인도의 '레'라는 곳이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촬영을 마치고, 기안84 형님보다 저와 덱스가 먼저 귀국하게 됐다. 기념품 좀 사고, 밥 먹고 쉬려고 한다"고 말했다.
덱스는 "여기 와서 제 자신을 놔버렸다. 거울을 봤는데, 콧물이 찍 묻어있더라. 인도가 저를 이렇게 만들었다"며 해탈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덱스는 인기에 대해 "저를 알지도 못하는데, 주변에서 절 알지도 못하는데 따라 찍는 건 싫다. 예전에 '가짜사나이' 때 그랬어서 충격이었다"라며 "주변에서 괜히 이럴 때 연락하면 목적이 있는 것 같아 연락 못하겠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했다.
빠니보틀은 덱스에게 "너도 기안84 형님 과다. 최상위가 기안84다"라고 했다. 덱스는 "그렇다"며 빠니보틀과 함께 쇼핑을 즐겼다.
빠니보틀은 덱스와 밥을 먹으며 "이젠 넌 어딜 가든 다 알아본다. 한국이든 전세계든"라고 했다. 덱스는 "잘돼서 재미있다기 보다는 일이 계속 있어서 좋다. 일이 없어서 많은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다"고 했다.
덱스는 이 정도로 뜰 줄 몰랐다며 "어느 정도는 예상했지만, 이 정도로 뜰 줄은 몰랐다. 예상 안 했다면 거짓말이다. 예상을 훨씬 뛰어넘었다. 이럴 때일수록 사고 치면 안되겠다고 생각한다. 더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빠니보틀은 "오히려 여자 문제는 걱정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덱스는 "전 여자 문제는 완전 깔끔하다"라고 자신했다. 빠니보틀은 "오히려 여자 문제는 나나 곽튜브 같은 애들이 터진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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