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수진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배동성 딸 배수진은 자신의 유튜브에 '근황! 저희 한 가족이 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배수진은 "정말 오랜만이다"라며 "거짓말 안 하고 일만 하고 지냈다. 여러분은 저를 방송인, 유튜버, 프리랜서로 알고 계시는데 방송인도 유명해야 돈을 많이 벌고 안정적이게 되고, 유튜버도 조회수가 많이 나와야지만 수익을 벌지 않나. 유튜브도 새로 채널을 만들어서 어렵더라. 일을 찾아보니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일하는데 한계가 있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한 군데서 일을 하지 않고 여러 군데에서 했는데 할 수 있는 시간대가 영어 과외, 청소, 학원, 옷가게 있더라. 그 네 가지를 다 했다. 근데 그걸 계속 하면서 너무 지치는거다. 한군데에서 일을 하고 싶어서 그만두고 엊그저께 면접을 봤는데 합격해서 내일부터 출근하기로 했다. 잘 맞는 곳이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이에 남자친구는 "안 맞아도 열심히 해야지"라고 했고, 배수진도 "맞다"며 공감했다.
최근 배수진은 2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재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에 배수진은 "저희 결혼한다. 결혼 얘기가 제 입에서 나오는 게 어색하고 설레기도 하면서 뭐라 설명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웨딩촬영을 빨리 찍은 이유가 꼭 찍고 싶었던 작가님이 되게 바쁘다. 7월 그때만 날짜가 돼서 저희도 급하게 찍게 됐다. (결혼식인)5월까지 천천히 준비를 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배수진은 "너무 많은 축하를 해주셔서 벌써 결혼한 느낌이다. 너무 감사드린다"라고 했고, 남자친구도 "저희가 다른건 몰라도 사람 복은 많은 것 같다. 둘다 케미 장난 아니다. 많이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고개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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