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미커플' 유튜브 캡처
'필미커플'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미나와 류필립이 베트남 여행을 떠났다.

지난 10일 유튜브 계정 '필미커플 - 17살 연상연하 부부'에는 "드디어 떠나는 류필립과 미나의 베트남 이별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류필립은 해당 영상 하단에 "제가 이제 곧 일본으로 활동을 하러 갑니다. 오랜 시간 못 볼 와이프와 함께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2023년 올해 마지막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라는 글을 게시하였다.

공개된 영상에서 베트남 출국을 위해 공항에 방문한 이들은 수속 전 한적한 공항 내부 모습에 놀라워했다. 수속을 밟은 후 류필립은 "밤 10시 비행긴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놓칠 뻔했다"라는 말을 전했다.

비행기 안에서 미나는 나초 과자 시식에 열중했다. 류필립이 비키니 못 찍을 수도 있겠다고 걱정하자 미나는 "배꼽티 못 입는다"라고 답했다. 미나는 치즈 소스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베트남 도착 후 호텔에 입성한 류필립은 "이제 베트남 놀러 온 기분"이라고 전했다. 새벽 3시에 도착한 만큼 빨리 자려는 미나를 두고 류필립은 "밖에 구경하고 오겠다"라는 말을 건네 미나를 당황케 했다. 미나는 밖은 위험하다며 류필립을 말렸다.

이들은 다음날 호텔 조식 뷔페에 방문했다. 맛이 없다는 평이 많아 걱정한 것과 달리 류필립은 "맛이 있고 없고를 따지기엔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 맛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미나는 "여보는 다 맛있지. 입맛이 까다롭지 않다"라고 말했다.

패션후르츠, 계란, 빵 등의 식사를 즐긴 이들은 용과 맛에 감탄했다. 류필립은 "용과를 쌓아먹는 이유가 있네. 이렇게 단 용과 처음 먹어본다"라며 계속해서 흡입했다.

조식을 깨끗하게 비운 이들은 호텔의 위치에 대해 "바닷가 앞도 아닌 시내 중간인데 바다가 멀진 않다", "걸어서 십 분이면 간다"라고 소개하며 영상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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