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기념일은 잘 챙기지 않는다고 밝혔다.

배우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10일 '결혼 8주년 박시은 진태현의 최초고백들!! (리얼 동상이몽)'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진태현은 "저희가 드디어 결혼 8주년을 맞이했다. 저희가 결혼한지 드디어 8주년이 됐다. 이렇게 뜨거울 때 결혼했다"고 알렸다.

이어 "8년 동안 크고 작은 사건들이 있었다. 좋았던 건 너무 많았다"고 덧붙였다.

박시은은 "나를 이렇게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었다. 제 얘기를 하나도 그냥 흘려듣지 않는다. 귀 기울여줘서 참 좋았다"며 "나도 더 노력해주게 되더라. 상대적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평소에 좀 원하는 것들을 많이 선물하는 편이다"며 "생일 때나 기념일 때 오히려 생각나는, 필요한 선물이 없다. 그래서 그냥 넘어간 적도 많다"고 전했다.

또한 진태현은 "7월 31일에 결혼했는데 2014년 12월 24일에 혼인신고를 했다. 결혼이 늦춰지면서 그렇게 됐다"며 "기념일을 챙기는 것보다 하루하루가 중요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박시은 역시 "일상이 더 중요하고 순간순간 서로한테 잘하자 해서 평소에 더 선물을 많이 하고 오히려 특별한 날 선물을 덜 하게 됐던 것 같다"고 설명했고, 진태현은 "생일도 사실 잘 안 챙긴다"고 거들었다.

뿐만 아니라 진태현은 "8년 동안 살면서 아내한테 고마운 건 제가 가는 길을 함께 가줬다. 저 사람하고 저를 비교를 안 한다. 그래서 저희가 잘 산다. 항상 믿어주고 함께 해준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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