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남기, 이다은 가족이 강원도 여행을 즐겼다.
14일 MBN '돌싱글즈2 출연자 윤남기, 이다은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 측은 '양양으로 가족들과 1박 2일 여름휴가(고스트비치, 서피비치)'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세 가족은 강원도로 여행을 떠났다. 고급 호텔에 도착한 가운데 윤남기는 야외 풀장과 다이닝 바 곳곳을 비추며 "다은이랑 둘이 왔으면 내려와서 술 한잔 하는 건데. 리은이가 있어서 포기"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다음날 디저트를 먹으며 윤남기는 "오늘도 아름다우신 나의 북유럽 공주"라며 이다은을 향한 '주접 멘트'를 쏟아냈다. 이다은은 "얼굴이 너무 많이 부었다"고 토로했고, 윤남기는 "북유럽 두꺼비냐"고 장난쳐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들 가족은 현주엽, 입짧은 햇님 등이 다녀간 물회 맛집을 찾아 거하게 식사를 했다. 또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다은은 "원래 지난 주에 오기로 했는데 여행 전날 리은이가 갑자기 열이 나기 시작했다"며 "그래서 다 취소를 했는데 딱 비용의 반 정도가 위약금이었다. 그런데 재예약을 바로 다음 주에 하겠다고 하니까 면제해주시더라"고 자초지종을 밝혔다.
다음 윤남기가 직접 연 아이스크림 가게로 향했다. 앞서 "아이스크림 팝업을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던 이들. 아이스크림을 받아들고 이다은이 "아빠 아이스크림"이라며 리은에게 얘기해주자 리은도 "우와"라며 감탄, 흥을 발산시켰다. 끝으로 가족은 행복과 아쉬움 속에서 여행을 무사히 마무리했다.
한편 윤남기,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 최근 혼인신고를 해 법적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등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