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소유가 몸무게가 50kg 후반대라고 밝혔다.
지난 23일 '더 스타 매거진'의 유튜브 채널에는 'SOYOU 절대음감 소유의 무반주 라이브. 근데 상담이 곁들여지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소유는 팬들의 고민 상담을 해줬다. 소유는 "현생에서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언니 오프 공연을 놓친 게 너무 아쉽다. 현생과 덕질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법이 있을까"라는 고민에 "미리 뜨는 스케줄 표를 보고 연차를 쓰셔라. 아니면 내가 밤에 하는 스케줄에 오셔라. 그거 말고는 답이 없다"며 귀엽게 애교를 부리며 연차 사용을 독려했다.
이어 "씨스타 데뷔 때부터 팬이다. 언제부터 예뻤냐"는 질문에 "전 제가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이런 질문을 받으면 어려운 거 같다"며 "볼살도 빠지고 제가 생각하는 리즈는 '터치 마이 바디' 때다. 여성미가 생긴 건 서른이 됐을 때부터 인 거 같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소유는 최근 신곡 '알로하'로 컴백했다. 보라가 피처링에 참여한 가운데 소유는 "알로하 노래를 딱 듣자마자, 랩 파트 플로우를 듣자마자 이거는 보라 언니꺼다 싶었다. 윤보라 딱 떠올라서 보라 언니한테 노래를 보내주고 이건 언니거야, 언니가 생각이 났다고 하니 웃더라. 흔쾌히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날 한 팬은 "세 달 전부터 운동을 시작했다. 체지방은 잘 빠지는데 근육은 변함이 없다. 헬린이에게 조언 부탁한다"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소유는 "정말 중요한 얘기인데 체중은 중요하지 않다. 체지방이 빠지면 된다. 같은 몸무게여도 근육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근육이 올라가면 체지방은 빠진다. 저도 몸무게가 50kg 후반인데 그렇게 안 보이지 않냐. 그러면 된 거다. 저는 근육량이 엄청 많다. 체중은 나만 아는 거니까 집착하지 마셔라. 잘 먹고 운동을 많이 하셔라"고 강조했다.
소유는 연애 상담도 진행했다. 여자친구의 서운함을 풀어주려고 해도 쉽지 않다는 고민에 소유는 "일단 이것도 대화가 필요하다. 여자친구가 원치 않는 걸 계속하실 수 있다. 뻔한 말이진 하지만 예쁘다, 말끝마다 고맙다 표현을 많이 해야 여자가 좋아한다"고 조언했다.
끝으로 소유는 "도움이 많이 되지 못한 거 같아서 이게 맞나 싶다. 좋은 생각, 좋은 마음 많이 가지셨으면 좋겠고 조금이나마 제가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됐길 바란다"고 전하며 고민 상담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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