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개인 채널에 '아동가족학과 최희 엄마의 실전 육아 훈육법은?! (feat. 자아가 생긴 3살 서쪽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최희는 "서후가 얼마 전 1000일이 됐다. 그래서 자아와 자기 고집이 강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소위 말하는 미운 4살"이라며 24개월 이후엔 훈육을 해도 된다. 그 이전에는 아이들이 사건의 인과관계도 파악하기 어렵고 언어도 발달이 덜 되어 훈육보다는 수용하고 받아주는 편이 더 좋다고 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근에는 서후의 훈육을 하고 있다는 최희. 그는 "여러가지 훈육 상황이 있다. 밥을 안 먹거나 입고 싶은 옷을 입으려고 하거나, 안가려고 떼쓰고 이닦을 때"라며 "저는 나름 대학에서 아동가족학과를 전공했다. 유아교육론도 많이 배우고 실제로 배경지식이 있다고 생각한 편이었는데 현실에서는 통하지 않더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최희는 "유튜브도 찾아보고 관련 서적도 읽으면서 어떻게 하면 육아가 나도 편해지고 쟤도 편해지는 엄마와 딸 사이로 만들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다"고 육아 고민을 나눴다. 또한 아이와 함께 하는 식사, 목욕, 생각의자 훈육 다양한 상황에서의 꿀팁을 전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지난 4월 둘째를 출산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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