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유튜브 캡처
정주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정주리가 아들 넷을 데리고 즉흥 여름 휴가를 떠났다.

지난 30일 정주리는 유튜브 채널 '정주리'에 '여름 휴가, 누군가에게는 지옥일 수 있습니다... 아들 넷 데리고 휴가 수월하게 다녀오는 법?!(feat. 강릉, 양양, 여름 여행지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아들 넷과 여름 휴가를 떠났다. 아들들은 바닷가에서 조개를 줍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정주리는 "강릉에 왔다. 남편의 절친을 데리고 무작정 떠났다. 너무 낭만적이지 않냐. 전형적인 'P'의 무계획 여행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바다에 왔으면 회, 독도 새우를 꼭 먹어야 한다. 그런데 남편이 '강릉 하면 자장면이지'라며 중식집으로 왔다. 회를 초저녁쯤에 먹으려고 한다"고 계획을 설명했다.

점심을 먹고 정주리는 소화시킬 겸 다시 바닷가로 향했다. 정주리는 차를 타고 강릉에서 양양으로 이동했고, 아들들은 지네를 잡는 등 개구진 모습을 보였다.

정주리는 풍경을 바라보며 감탄했다. 아들들은 수산시장에서 문어를 맨손으로 잡는가 하면, 입에 통째로 넣고 먹는 등 대담한 모습을 보여줬다.

아들들은 밤낚시에 도전했다. 물고기를 잡는데 성공했고, 다시 놓아주며 착한 모습을 보였다. 정주리는 즉흥 여행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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