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강민경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기자]강민경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3일 가수 강민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민경'에 '오늘도 다시 버티고 보는거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강민경은 런던 여행을 마치고 귀국한 뒤 라면부터 끓였다. 강민경은 "드디어 라면을"이라고 감격하며 "인생 최고의 라면을 먹겠다"고 말했다.

강민경은 매운 라면 먹방을 펼쳤고 "이게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 모른다"며 라면 국물에 빠진 덜 익은 반숙란을 먹고는 감탄사를 연발했다. 이어 아리랑을 부르며 애국심이 폭발한 모습을 보여줬다. 강민경은 "제일 맛있는 라면이 어떤 라면인지 아시냐. 여행 갔다 와서 먹는 첫 라면이다. 해장이 아니고 진짜 밀장, 빵장이다. 진짜 기가 막히다"고 강조했다.

먹방을 마친 뒤 헬스장으로 이동한 강민경은 몸에 딱 붙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강민경의 잘록한 허리와 명품 골반은 구독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후 강민경은 이해리와 함께 행사가 있는 경주로 이동했다. 두 사람은 "휴가 갔다 와서 첫 행사다. 갑자기 장거리 가려니 적응이 안 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강민경과 이해리는 남다른 텐션을 보여주며 끈끈한 절친 케미를 뽐냈다.

강민경은 "이번 주가 진짜 너무너무 빡세다. 정신줄을 계속 붙잡고 있어야 하는 일이 많아서 여독을 풀기는커녕 쌓였다"고 토로했다.

OST 솔로곡 녹음이 있다는 강민경은 하루 동안 카페인을 끊으며 목 관리를 했고, 다음 날 녹음실 현장을 공개하며 구독자들에게 귀 호강을 선사했다.

또 강민경은 자신의 브랜드가 신세계 센텀시티점에 입점하게 됐다며 부산으로 이동했다. 강민경은 시차 적응에 실패해 피곤한 와중에도 유튜브 영상 편집을 위해 소파에 앉아 작업을 시작했다.

강민경은 새벽 4시까지 편집을 하며 열일 행보를 이어갔다. 강민경은 "이번에 편집 일정이 너무 타이트했다. 제 욕심에 많이 담으려고 하다 보니까 양이 너무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이날 강민경은 와인을 노동주로 마신 뒤 다시 편집에 돌입했고 가수, 유튜버, CEO의 삶을 동시에 살아가는 강민경의 일상은 구독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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