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캡처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캡처

이지혜, 문재완 부부가 마카오 가족 여행을 떠났다.

지난 12일, 가수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애둘 데리고 떠나는 마카오 초호화 호캉스 가족여행 vlog (마카오맛집, 워터파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혜는 가족과의 마카오 호캉스 여행을 계획했다. 딸 태리와 엘리까지 총 네 식구가 마카오로 떠났고, 공항에서 5분 거리의 호텔로 향하며 들뜬 마음을 표출했다.

이들은 분수쇼를 보기 위해 스카이캡에 탑승했다. 문재완 씨는 "권태기 부부도 사랑이 싹 틀 것 같다"며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워터파크에 방문한 이지혜 가족은 파도풀과 놀이 기구 등을 즐기며 알찬 휴가를 보냈다. 이지혜는 "원랜 예쁘게 보이려고 신경 쓰는데 애들이랑 와서 (신경 안 쓴다)"며 문재완에게 "그래도 예쁘지 않나"라는 단도직입적인 말을 꺼냈다.

이후 점심으로 미국의 3대 버거를 맛본 이들은 팀랩 전시에도 방문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지혜는 "마카오로 가족 여행을 오는 사람이 많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아이들을 위해 캐릭터 호텔로 숙소를 옮겼다. 이지혜는 "아이들을 데리고 힘들 것 같아서 호텔을 잘 안 옮기는데 오니까 좋다"며 태리의 반응에 뿌듯해했다.

이지혜는 문재완과 호텔에 대한 평을 나누다 "나는 몇 성급이냐"고 물었고, 이에 문재완은 "우리 와이프는 카시오페아다. 최고의 별"이라고 답해 부부간 찰떡 케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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