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윤종신이 돌아가신 아버지를 애도했다.

가수 윤종신은 15일 "나의 아버지 1934.6.27-2023.9.12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고 전했다.

앞서 윤종신은 지난 12일 부친상을 당했다.

이에 윤종신의 아내인 전 테니스선수 전미라 역시 "사랑하는 우리 아버님 좋은 곳에서 편안하게 쉬세요.."라며 "건강하셨어서 이번 여름이 마지막일줄은 몰랐어요..거기엔 아픔도 고통도 없으실 거예요"라고 추모했다.

이어 "어머님 손 붙잡고 만나고 계세요. 마지막 많이 고통스럽지 않았던 것에 하나님께 감사합니다"며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버님. 주신 사랑 잊지 않겠습니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가수 바다, 하하, 장우혁, 배우 이혜영, 김기방, 김호영 등이 위로물결을 이어갔다.

한편 윤종신, 전미라 부부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라익, 딸 라임과 라오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