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유튜브 캡처
에스콰이어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반말을 잘한다고 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에스콰이어 코리아'에 '서현 이제 반말 잘한다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서현은 "오늘의 TMI는 아침에 운동을 30분 했다는 거다. 사진 촬영이 있을 때, 부기가 있으면 사진이 잘 안 나온다. 부기를 뺄 때는 유산소 운동이 정말 효과적이다"라고 했다.

근황에 대해 "엄청 아기자기한 카페에 갔다. 어머니가 사진도 찍어주셨다. 어머니가 사진을 잘 찍어주신다. 아버지는 사진을 되게 못 찍으셔서 저한테 맨날 혼난다"라고 말했다.

말티즈 그립톡을 최근 검색했다며 "반려견 뽀뽀랑 똑같이 생긴 말티즈 그립톡이 있었는데, 가방 안에서 귀 한쪽이 부러졌다. 그런 그립톡을 찾고 있는데 아직 못 찾았다. 뽀뽀가 너무 귀엽다"라고 자랑했다.

뮤지컬 '해를 품을 달' 출연 당시, 소녀시대가 화환을 보내줬다. 서현은 "멤버들이 어디 갈 때 화환을 보내주곤 한다. 항상 재미있게 문구를 만든다. 각자 의견 내고 투표한다. '넌 그거 밖에 못하니?'라고 장난치며 베스트 문구로 보낸다. 수영, 효연의 말이 웃기고 잘한다"라고 했다.

과거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반말을 잘 못해 유명해졌던 밈에 대해 "사람들이 이렇게 재밌어할 줄 몰랐다. 이제 반말 잘하는데 어떡하냐. 이때는 진짜 반말을 못할 때라 너무 어색했다. 그래서 찾게 된 방법이 사극 말투였다"라고 말했다.

'도적: 칼의 소리' 공개를 앞둔 서현은 "1920년대 무법 천지 간도라는 땅에 각자의 사연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터전을 지켜나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다. 남희신 역을 맡았다. 그 시대의 아픔을 많이 느끼고 사명감을 가진 캐릭터다. 신분 위장한 캐릭터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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