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해인이 광희의 공개 사과에 화답했다.
배우 정해인은 17일 "안녕하세요!! 아이구..안그래도 같은 동갑이라 시완이한테 얘기 많이 들었어요~시완이랑 시간 맞춰서 같이 봐요!!"라는 답글을 달았다.
이는 정해인이 광희의 공개 사과를 받아들인 것이다. 앞서 광희는 정해인의 채널에 "정해인님 안녕하세요. 시완이 친구 방송인 광희입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오늘 9/16 '핑계고'에서 시완이와 정해인님 여행 이야기를 하던 중 저도 흥분한 나머지 시완이가 '정해인이랑 여행 다녀왔다며' 한 번도 본 적 없는 정해인님께 '정해인'이라 해서 영상을 보는 내내 님을 붙여 말하지지 못한 것에 마음이 쓰여 이렇게 댓글로 인사와 마음을 전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남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광희는 지난 16일 공개된 웹 예능 '핑계고'에 임시완과 같이 출연한 가운데 단짝이 맞는지 궁금해하는 유재석에게 설명하는 과정에서 "얘 정해인이랑 갔다 왔어, 얼마 전에.."라고 서운해했다.
이어 "야, 미친 거 아냐? 또 여행 가자고 글을 남기니? 진짜 어이없어. 정해인이랑 갔다 왔어. 얘가 생전 누구랑 여행 가자 글 올리는 애가 아니다. 우리 몇년이니?"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광희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정해인에게 '정해인'이라고 막 부른 것이 마음에 걸려 직접 사과까지 한 것.
이를 접한 정해인이 다 같이 보자고 제안해 광희가 정해인과도 친분을 쌓게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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