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와플' 유튜브 캡처
'스튜디오 와플'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모델 신현지가 디카프리오와 스캔들 난 모델들이 친구라고 밝혔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에 '찐 명품 브랜드 C사 뮤즈 모시고 패션 이야기 A부터 Z까지 털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신현지는 명품 브랜드 C사 모델로서 조세호의 C사 제품 소화 능력에 대해 "사랑 능력은 상위 1%다. 소화 능력은... 멋있다"라고 말했다.

키스 전 허락을 받는 남자친구가 어떠냐는 질문에 "너무 잘생긴 이상형이면 키스하라고 할 것 같다"며 웃었다.

이어 "평생 키 작은 남자에게 호감을 느낄 거로 생각 못했는데, 1~2cm 차이는 호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느꼈다"고 했다.

신현지는 "외국에서는 슈퍼모델이 인기가 진짜 많다"고 했다. 이용진은 "디카프리오가 항상 25살 모델만 만나지 않냐"며 공감했다.

이에 신현지는 "지금 스캔들 터진 애들마다 다 제 친구다. 실제로 저희 쇼에 같이 선 친구들이다"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런웨이 실수담으로 "한 쇼에서 세 번 넘어졌다. 무릎에서 피가 철철 나는데 그냥 걸었다. 너무 긴 기장이라 디자이너들도 다 이해해줬다"고 말했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 아닌 분위기라며 "어떤 에티튜드를 취하냐에 따라 다르다"라고 생각을 전했다.

끝으로 신현지는 "하이퀄리티 토크쇼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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