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의 의미심장한 SNS 글 이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1일 배우 진태현은 "안녕하세요 진태현 입니다. 모두 평안하시죠? 저희는 며칠 전 미국 시애틀에 가족들 보러 넘어와있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이곳에 추억이 많습니다. 곳곳에 추억을 찾아 다닙니다. 그리고 또 다른 추억을 남깁니다. 우리의 기억 속엔 수많은 감정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이 부딪혀도 우리에게 남아있는건 사랑입니다. 사랑하세요 간결하고 단정합니다 확고하고 단호합니다. 그저 단단함 밖에 없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태현이 박시은을 품에 안은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앞서 박시은은 "왜 내가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합니까? 시원한 답이 없습니다. 고통은 이렇게 물어야 합니다. 무엇을 위해 이 고통을 견딜까요? 어떻게 이 고통을 이길 수 있을까요"라고 적힌 사진을 공개, 팬들을 안타깝게 만든 바 있다.

하지만 이후에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시은도 밝은 모습으로 복귀,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진태현은 배우 박시은과 2015년 결혼했다. 또 이들 부부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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