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지지 하디드와 완전히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 등 외신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지지 하디드는 여전히 연락하고 있지만 그들의 낭만적 관계는 끝났다.

한 소식통은 "레오와 지지는 더 이상 함께 데이트를 하지 않는다"라며 "지지는 곧 3살이 되는 딸 카이의 엄마로서의 책임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지 하디드의 최우선 순위는 아이다"라고 덧붙였다. 지지 하디드는 원 디렉션의 전 멤버 제인 말리크와의 사이에서 딸을 출산, 결별한 이후 홀로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그러면서 "레오와 지지, 둘 다 직업 특성상 출장이 많다. 하지만 지지는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레오는 여전히 여행을 많이 다니고 외출을 좋아한다. 그리고 여성편력 등 모든 요소들이 그녀의 걱정거리였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지지 하디드는 남자친구가 클럽과 이벤트에 들락날락하는 사람을 원하지 않는다. 또 아이에게 소개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면 진지하게 사귀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디카프리오와 지지 하디드는 최근 많은 데이트를 하며 애정을 키워가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밀라노에서, 5월에는 뉴욕에서, 6월에는 영국 런던에서 각각 데이트를 즐긴 바 있다. 하지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바람기와 여성편력이 결국 걸림돌이 된 셈이다. 한편 지지 하디드와 결별한 디카프리오는 25세의 슈퍼모델 비토리아 세레티와 열애 중이다. 비토리아는 디자이너 프란체스카 라자리의 딸로, 알렉산더 맥퀸과 베르사체 등의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현재 직업이 DJ인 남편과 별거 중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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