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강수지가 기후변화에 맞서는 노력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강수지의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Susie의 베란다 Talk] 넷제로(NET-ZERO), 우리 모두 동참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강수지는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서 좋다. 저녁에 마실을 나갔다가 걸으면 가을이구나 생각이 든다"며 "사계절 중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이다. 요즘 날씨는 좋은데 오후가 되면 요즘도 너무 햇볕이 뜨겁다"며 말문을 열었다.
강수지는 "이번 여름은 너무 더웠던 것 같다. 저희 남편(김국진)도 더위를 안 타는데 이번 여름은 덥다고 하더라"며 기후 변화에 대한 얘기를 전했다.
강수지는 "여름마다 올여름이 최고 덥다고 한다. 점점 더 더워지는 여름에 왜 이럴까 하고 찾아보니 기후 변화 때문에 더워진 것이더라"며 "지금은 지구 온난화 시대에서 지구 열탕화 시대가 됐다. 앞으로도 폭염이 계속될 것이다"며 당부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수지는 자신도 기후변화를 막는 데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제 생활에서 조금씩 노력하고 있다. 화학적 수세미를 안 쓰고 천연 수세미를 쓰는데 너무 좋다. 딸이 파리 돌아갈 때도 잘라서 챙겨줬다"라고 말했다.
강수지는 지구를 살리는데 도움을 주는 기관인 기후변화센터를 소개했다. 이어 강수지는 폐비닐에서 재탄생된 화분에 대해 소개하며 업사이클링의 중요성에 대해 전했다.
끝으로 강수지는 "한 가지라도 가정이나 개인으로 실천하면 다 모여서 큰 효과가 난다"며 "모두의 행복을 위해 조금씩 노력하는 우리가 되길"이라는 당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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