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사진=헤럴드POP DB
서인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가수이자 방송인 서인영이 이혼설부터 각종 루머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4일 한 매체는 서인영의 남편이 SBS PLUS-ENA '나는 솔로' 출신이라는 루머에 대한 서인영의 입장을 보도했다.

서인영은 이 매체에 "남편과 관련한 소문들과 가짜뉴스를 들었다. 어떤 내용이든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믿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다. 조금만 시간을 갖고 기다려달라"고 밝혔다.

앞서 서인영의 이혼설이 제기된 바 있다. 서인영은 지난해 말 결혼을 발표했으며 혼인신고도 미리 하고 올 2월 식을 올렸지만, 이 같은 결혼식 1년이 채 지나지 않아 파경설이 제기된 것.

설상가상으로 서인영은 최근까지 몸담았던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까지 떠난 상황이라 입장 확인 과정이 매끄럽지 못했다. 당시 생각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지금 생각엔터 소속이 아니어서 확인해드릴 방법이 없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서인영이 결혼 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편과 행복한 신혼 생활에 대해 전했던 터라 이혼설 충격은 더욱 컸다. 이후 서인영이 직접 여러 매체를 통해 입을 열기에 이르렀다. 서인영은 이혼 소송 내용을 기사로 접해 당혹스럽다는 입장으로, 이혼할 의사 역시 없다고 강조한 것.

이 같은 파경설이 제기된 만큼 온라인에는 각종 설과 루머 역시 들끓고 있는 상황이다. 갑작스러운 이혼설 속에서 남편의 방송 출연 이력에 대해서도 서인영이 직접 해명하며 사태 수습에 나서게 됐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 2집에 합류하며 가요계에 데뷔, '슈퍼스타', '원 모어 타임' 등 메가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한 서인영은 '신데렐라', '리듬속으로', '편해졌니', '눈을 감아요' 등 곡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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