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불륜으로 비난을 받고 있는 아리아나 그란데가 이미 동거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와 남자 친구 에단 슬레이터는 현재 '뉴욕에서 풀 타임'으로 함께 살고 있다 .
한 소식통은 이 매체에 "에단은 전처 릴리 제이에게 아리아나와 함께 뉴욕에서 풀타임으로 함께 살고 있다고 알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정말 행복하고 서로에게 정말 좋다"라며 "그녀의 모든 친구들이 그를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슬레이터의 담당자는 입장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슬레이터의 불륜은 런던에서 뮤지컬 영화 '위키드'를 촬영하면서 만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이루어졌기 때문에 팬들에게도 충격을 주고 있다. 영화는 2022년 12월에 촬영을 시작했고, 두 사람의 관계는 몇 달 후 로맨틱한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이 불륜을 시작하면서 아리아나와 에단은 각각 배우자에게 이혼을 공식 신청했다. 아리아나는 부동산 중개업자 남편에게 결혼 2년 만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으며, 에단은 10년간 함께 지낸 배우 아내에게 이혼을 신청했다. 특히 두 사람은 슬하에 1살 된 아들을 두고 있다. 일각에서는 에단이 불륜에 빠져 어린 아들까지 버렸다고 비난을 쏟아붓고 있는 상황이다.
또 에단의 아내 릴리 제이도 아리아나 그란데와 알고 지내던 친구 사이. 릴리 제이는 결국 친구에게 남편을 뺏긴 셈이다.
한 내부자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에단의 불륜은 에단의 아내에게 너무 잔인한 피해를 입혔다. 아리아나는 이들 부부와 많이 어울렸으며, 아기를 만났고 안아주기까지 했다. 아리아나는 '나도 언젠가 아이를 갖고 싶다. 빨리 가족을 꾸리고 싶다'라고 말하기까지 했다. 너무 잔인한 일이다"라고 증언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