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기자]공효진이 7년 전 63억 원에 매입한 서울 마포구 서교동 빌딩을 160억 원에 내놓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지난 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공효진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 위치한 빌딩을 160억 원에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해당 건물은 지난 2016년 1월 건물 임대회사인 '로이714'가 63억 원에 매입했다. '로이714'는 공효진이 지분의 50%를 소유하며 대표로 있는 법인이다.
공효진은 2017년 매입 당시 2층짜리 단독주택이었던 건물을 허물고 총 9층 규모의 건물을 새로 지었다.
이에 전문가들은 공효진의 과감한 신축 결정이 건물 가치를 끌어올렸다고 분석하며 건물 신축비용과 건축 비용을 제외하고도 최소 50억 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남길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편 공효진은 지난해 가수 케빈오와 결혼했다. KBS2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큰 사랑을 받은 공효진은 tvN 새 드라마 '별들에게 물어봐'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별들에게 물어봐'는 우주정거장과 지구를 오가는 본격 우주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드라마다.
또한 '별들에게 물어봐'는 '파스타', '질투의 화신' 등 로맨틱 코미디의 대가 서숙향 작가가 극본을, '사이코지만 괜찮아', '도시남녀의 사랑법'등을 통해 실력을 입증한 박신우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공효진은 극중 한국계 미국인 우주비행사 '이브 킴'으로 분해 이민호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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