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황신혜가 딸 이진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5일, 배우 황신혜의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cine style'에는 "찐이와 데이트 모음.zipㅣ일상, Vlog, 네일아트, Forgi 팝업, 메이크업 파우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신혜는 자신의 친구와 함께 딸 이진이를 만나러 갔다.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1999년 생의 모델로, 엄마 황신혜에게 젊은 사람들 사이 유명한 바에서 만날 것을 제안한 것.
황신혜는 핫플로 향하는 중 "막상 가려니 마음에 걸린다. 괜히 갑자기 창피하다"며 "보통 엄마가 따라나서면 창피해할 것 같은데 우리 딸은 '무슨 상관이냐. 가야 한다'고 해서 고맙고 감동이다"라고 말했다. 황신혜의 친구 역시 "기가 막힌 딸을 뒀다"며 이진이를 칭찬했다.
황신혜는 "(핫플에) 들어갈 때 입구 컷을 당할까 봐"라며 자신의 복장에 대해 "옷을 귀여움과 얌전함 경계를 지키려고 입었다"고 설명했다.
다른 날, 황신혜는 딸과 광운대학교에 일정 차 방문했다. 황신혜는 "대학교 장소에 맞춘 룩"이라며 귀여운 청멜빵 패션을 자랑했다. 이진이는 그런 엄마의 모습에 "20대 같다"며 "친구야~"라고 불러 웃음을 안겼다.
황신혜는 이후 향후 유튜브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 황신혜는 "하루하루를 재밌고 행복하게 보내려고 노력한다. 유튜브를 안 했으면 어쩔 뻔했나 싶을 정도로 행복감과 많은 것을 가져다준다. 잘한 것 중 하나다"라며 "몇 개월 전 영상만 봐도 젊고 어린 게 확 느껴진다"고 말했다. 해보고 싶은 콘텐츠로는 "음주토크를 조만간 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황신혜는 딸과 네일을 받고, 같이 식당을 방문하는 등 다정한 일상을 보냈다. 골프웨어 팝업 현장을 방문한 황신혜는 이후 강원도 찐친 여행으로 돌아오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영상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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