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정준하가 윤현민에게 선물을 건네며 토크를 나눴다.
오늘(6일) 정준하의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그렇게 생기면... 어떤 기분이야앙..??ㅣ데려다주나 EP.06"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정준하와 윤현민은 영화 '가문의 영광: 리턴즈'로 친분을 맺었다. 윤현민이 정준하가 사는 동네인 서래마을에 방문해 "수미 선생님도 이쪽이신가. 여기가 그 말로만 듣던 부촌"이라며 감탄하자 정준하는 "무슨 소리야"라며 "여기는 그냥 양촌리다. 김수미 선생님이 사시는데 무슨 부촌이야"라며 '전원일기'를 언급했다.
정준하는 윤현민이 '가문의 영광'으로 첫 영화에 도전했다는 것에 놀라기도 했다. 윤현민이 "야구선수를 관두자마자 영화 '투혼'으로 매체연기를 했다. 거기에서 조그마한 역할로 참여했는데 정신도 없을 때였다"고 밝히자 정준하는 "그런 걸로 따지면 난 60편 정도 했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윤현민은 영화감독에게 "러닝 개런티는 언제 주실 거냐"고 물었다고 전했다. 이에 감독이 "(잘 되면) 기쁜 마음으로 나눠줄 수 있다. 딱 잘 돼서 다 같이 더 벌자"고 답했다고 하자 정준하는 "큰 기대는 하지 마"라고 말했다.
정준하는 윤현민을 위한 향수 선물을 준비하기도 했다. 평소 윤현민이 자신의 향기를 좋아하는 것을 기억하고 깜짝 선물을 준비한 것. 이에 윤현민은 "현장에서 형이 끝까지 (정보를) 얘기 안 하길래 '자기 향을 남들이 뿌리는 것이 (싫어서) 아끼는 건가' 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현민은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나이 들고 바뀌었다. 예전에는 작품을 하면 몇 개월 쉬며 작품을 드문드문했다"며 "이제는 젊을 때 들어오는 걸 다 하자. 작품의 흥행을 떠나 난 연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고 내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계속 각인시킬 수 있으니 이제부터 일을 쉬지 않겠다고 회사에 공표했다"고 밝혔다.
정준하 역시 공감하며 "계속 사람들에게 더 알려지고, 다 알아볼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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