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나는 솔로' 16기 옥순(가명)도 가품 논란에 휩싸여 화제다.
지난달 29일 옥순은 추석을 맞아 "풍요로운 한가위를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이 은혜 잊지 않고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두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석 맞이 다과상이 담겨 있다. 고급스러운 접시와 컵에 담긴 떡과 커피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우와 에르메스 슈발로리앙(슈발도리앙)이네요. 역시 옥순님"이라며 댓글을 달았고, 옥순도 "와우 알아보시는 님도"라고 답했다. 해당 제품은 명품 브랜드 제품으로 찻잔은 약 70만원, 접시는 400~500만 원대로 팔리고 있다.
그러나 몇몇 누리꾼들은 찻잔세트가 중국산 가품이라고 주장했다. 정품 찻잔세트와 옥순이 올린 찻잔세트가 프린트 크기, 티잔 핸들 마감 등에서 차이가 나고 디테일이 다르다는 것.
이에 대해 옥순은 별다른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다. 지난 8일에는 "나는솔로 16기 상철오빠의 동물티셔츠 선물 인증샷. 감사합니다 오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옥순이 출연한 SBS Plus, ENA '나는 솔로' 16기는 뜨거운 화제성 속 최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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