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스윙스, 임보라의 재결합설이 등장한 가운데, 소속사는 말을 아꼈다.

10일 한 매체는 가수 스윙스와 모델 겸 배우 임보라가 재결합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스윙스와 임보라는 지난 9일 한 주점에서 공개 데이트를 했다.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는 등 스킨십에 거리낌이 없었다.

이와 관련 스윙스의 소속사 측은 헤럴드POP에 "아티스트의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어서 확인이 어렵다. 죄송하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스윙스
스윙스

앞서 스윙스는 임보라와 지난 2017년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스윙스와 임보라는 지난 2019년 함께 카페를 차리는 등 사업 파트너로서도 호흡했다. 그러다 카페를 폐업하며 2020년 결별을 알리기도 했다.

지난해 재결합설을 부인했던 소속사는 이번엔 "사생활 확인이 어렵다"는 조심스러운 입장문을 냈지만, 스윙스는 "번달 말부터 나 날트렉손이라고 알중(알코올 중독) 약 먹어. 돈 저지 미"라며 임보라가 찍어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 2008년 EP 앨범 '업그레이드'로 데뷔해 엠넷 '쇼미더머니' 시리즈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 피네이션 소속이자 INJMWDP의 수장으로 있다. 임보라는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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