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 코리아 캡처
GQ 코리아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모델이자 배우, 싱어송라이터 장윤주가 유쾌한 입담을 자랑했다.

10일 매거진 'GQ KOREA' 측은 '축하합니달라$ 유튜브에서 가장 웃긴 2초 영상의 주인공 장윤주의 도수코짤 비하인드 스토리 풉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장윤주는 먼저 화보 장인이라는 칭찬에 "화보 촬영을 즐기면서 잘 할 수 있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모델 한 지 15년 정도 됐을 때부터 화보에 대해 디테일하게 비주얼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스테이지에서 빛나는 모델, 스튜디오에서 빛나는 모델이 나뉜다. 워킹은 스테이지인데 스테이지는 라이브함이다. 저는 라이브에 강한 사람이었다"며 "키가 작지만 워킹할 때 스테이지에서 자신감이 좀 있었다"고 설명했다.

장윤주는 음반을 발매한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한 터. 그는 "저는 음악을 정말 사랑한다. 일이 없을 때는 혼자 작업실에서 음악 듣는 게 다"라며 아끼는 앨범을 묻는 질문엔 "1집, 2집 내고 앨범 내야겠다는 생각은 안했다. 음악은 그만해야겠다. (사람들이) 별로 안 좋아하는구나. 내가 죽어야 이 음악이 알려지려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런데 아이를 낳고 나서 정말 파도처럼 제 안에 쏟아내야하는 이야기들이 있는 것"이라며 "2017년에 리사가 태어나던 해에 'LISA'라는 앨범이 나왔다"고 꼽아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다리 실종 사진을 해명하기도 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찍은 단체사진에서 다리가 없는 것처럼 찍힌 것. 장윤주는 "골반을 하도 옆으로 기울이다보니까 다리가 뒤쪽으로 가려진 것"이라며 "제가 옆으로 몸이 잘 휜다. 과하게 다리를 올려놓은 것이다. 여기 있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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