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15주년 결혼기념일 데이트를 했다.

배우 손태영은 11일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15주년 결혼기념일을 보내는 특별한 방법 (서프라이즈)'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손태영은 "결혼기념일이다"며 "15년을 같이 살았다"고 알렸다.

이에 권상우는 손태영에게 서프라이즈로 장미꽃을 선물했다.

두 사람은 맨해튼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

손태영은 "애들 픽업 시간 때문에 시간이 정해져있다"며 "미리 나가서 커피를 먼저 마시고, 그 다음에 점심을 먹고, 테이크아웃해서 커피를 마실 수도 있고 안 마실 수도 있고"라고 밝혔다.

권상우는 손태영에게 "옷 이쁘게 입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손태영은 카메라 켜자마자 넘어질 뻔하거나 계속해서 개그 욕심을 내는 권상우를 향해 '귀여워 죽겠네'라는 자막으로 애정을 뽐냈다.

하지만 지인이 결혼기념일임에도 특별한 데이트를 하지 못하는 이들 부부를 안타까워하자 손태영은 "매일이 데이트 아냐?"라며 사랑꾼 부부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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