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정희가 전 남편인 故 서세원의 내연녀에 대해 언급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측은 11일 '서정희, 전 남편의 외도를 딸 때문에 알게 됐다?! '아는 지인이었어요''라는 제목으로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 속 서정희는 "남편 핸드폰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그건 예의라고 생각했다"며 "난 남편이 검사했다고 이야기했지만, 난 보고 싶지도, 궁금한 것도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핸드폰을 닦아서 소독하고 있는데 문자가 오더라. 나중에 물었더니 '네가 알면 뭐?'라고 뭐라고 하더라. 또 혼났다"며 "그 이야기를 딸한테 했는데 딸이 뒷조사를 하게 된 거다. 누구인지 밝혀냈다"고 덧붙였다.

또한 서정희는 "내가 전도한 사람이라 아는 아이였다. 내가 관리했던 아이였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어느날 연락을 끊어서 왜 나를 끊지 싶어서 깜짝 놀랐는데 연결 다 해보니까 그 친구가 그 친구였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서정희가 故 서세원의 바람을 알게 됐을 당시를 떠올리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故 서세원은 지난 4월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한인병원에서 링거를 맞다가 심정지가 와 인근 의료진이 응급 처리를 했지만, 결국 이날 오후 3시께 별세했다. 향년 6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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