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임사라가 남편과 아들의 투샷을 보고 흐뭇함을 표했다.

15일 가수 지누의 아내인 변호사 임사라는 개인 채널에 "같이 첫 라운딩 하는 날 곧 오겠지?! 엄마아빠가 여기서 처음 만났거든"이라고 적었다.

이어 "아빠는 그때 공 좀 쳤었(!?)는데ㅋ 너가 좀 더 분발해주면, 엄마가 조만간 따라잡을수도 있을거 같아. 우리 아들 화이팅!"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누와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작은 몸집으로 드넓은 골프장을 바라보고 있는 아들에게 지누 역시 흐뭇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가족의 따뜻한 일상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지누션의 지누는 임사라 변호사와 지난 2021년 3월 13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또 그해 8월 말 아들을 품에 안았고 이로써 지누는 51세에 늦둥이 아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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