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김숙과의 캠핑에서 입이 터졌다.
방송인 김숙은 16일 '엄정화도 처음 겪은 역대급 돌아이 김숙 | 캠핑전도숙 EP.01'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엄정화는 김숙이 끓여준 어묵탕에 입맛을 다시더니 "난 3일 동안 계란만 먹었어"라고 고충을 토로하며 먹방을 시작했다.
이어 "다이어트는 끝나지 않아"라고 강조하며 자기관리 끝판왕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엄정화는 "재밌는 거, 그리고 나한테 맞는 옷인지 보고 영화를 고른다. 대본이 좋으면 하루 만에 읽어야 해. '화사한 그녀'는 잘 읽혔어"라며 "오락 영화고, 즐거운 영화여서 즐겁게 볼 수 있겠다 해서 하게 된 거지"라고 영화 '화사한 그녀' 출연 계기를 공개했다.
다이어트 중이라는 엄정화는 훈제 오리, 골뱅이 국수도 맛있게 먹었다.
고기도 지금 먹자는 엄정화를 보며 황당해하는 김숙에게 "이것만 먹을게, 이것만"이라며 "입이 여기서 터졌어"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볶음밥에 미니호떡까지 먹고 싶어 하던 엄정화는 "이거 먹으려고 굶은 거지"라고 밝혔다.
결국 6끼째를 먹은 그는 "다이어트 하고 있었다니까"라며 "너무 맛있어, 짜증나..너무 행복해"라고 털어놔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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