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배우 임수정이 조승우를 팬으로 만났다.
16일 임수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그가 그려내는 팬텀이 너무나도 먹먹하여 극을 보는 내내 꾹꾹 눈물을 참았지만 마침내 오열을 하고 말았다.. 연기의 신 #조승우 #오페라의유령 그리고 #뜻밖의반가운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수정이 조승우 주연의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을 감상한 후 조승우와 다정하게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임수정은 최근 영화 '거미집'을 통해 팬들을 만났다. '거미집'은 1970년대, 다 찍은 영화 '거미집'의 결말을 다시 찍으면 더 좋아질 거라는 강박에 빠진 김감독(송강호 분)이 검열당국의 방해와 바뀐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배우와 제작자 등 미치기 일보직전의 악조건 속에서 촬영을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처절하고 웃픈 일들을 그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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