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의 보권말권' 유튜브 캡처
'조권의 보권말권'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조권이 탕후루를 리뷰했다.

지난 19일 가수 조권의 유튜브 채널 '조권의 보권말권'에는 "탕후루? 그게 뭔데? [리뷰해보권 EP.03]"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조권은 탕후루에 대해 "남녀노소가 즐겨 먹는 음식"이라고 소개하며 탕후루 리뷰를 준비했다.

조권은 블루베리 탕후루를 맛보곤 표정을 찡그려 웃음을 안겼다. 조권은 "시다. 신 맛이 단 맛과 조화는 되는데 매장에서 공수해 온 블루베리가 시다"며 "크기가 작아서 한 입 먹기 나쁘진 않다"고 말했다.

이어 조권은 블루베리 탕후루의 가격을 물었다. 다른 탕후루들과 가격이 같다는 말에 조권은 경악하며 "그러지 말라고 해"라고 단호히 말했다.

귤 탕후루를 맛본 조권은 "탕후루는 과일이 우선 맛있어야 한다"며 "블루베리는 셨다면 귤은 적당한 당도감이 있다"고 평했다.

조권은 크기가 작은 딸기 탕후루에 "점주님들도 마진은 남겨야 한다"며 매장의 상황을 이해하기도 했다. 그러나 스테비아 토망고 탕후루를 먹곤 "망고맛이 안 난다. 점주님이 개선할 필요가 있다"며 "매장 가서 먹었을 땐 엄마가 여름에 토마토에 설탕을 뿌려준 맛이었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거봉 탕후루를 먹곤 "그냥 거봉 맛이다. 거봉에 달달한 설탕 맛이 더해져 그 맛이 그 맛이다"고 말했다. 블랙사파이어 탕후루를 먹으면서는 "왜 (판매순) 세 손가락에 꼽히는지 알겠다"며 고급진 맛에 놀라워했다.

샤인머스캣 탕후루가 왜 천 원 더 비싼지 알겠다며 그 맛을 인정한 조권은 MZ들이 좋아한다는 탕후루 빙수에까지 도전했다. 영상 끝 조권은 "못 먹겠다. 너무 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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