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알 파치노와 그의 아이를 낳은 여자친구 누어 알팔라가 LA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26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알 파치노(83)와 누어 알팔라(29)는 지난 화요일 미국 LA에 있는 한 고급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하며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외신은 "누어 알팔라는 검은색 드로스트링 하의와 어울리는 상의, 크롭트 가죽 재킷을 매치했고, 알 파치노는 어두운 색상의 바지와 선글라스가 달린 코트를 입고 누어의 뒤를 바짝 쫓아 저녁 외출에 나섰다"라고 묘사했다.

이어 "지난 6월에 첫 아들 로만을 함께 맞이한 이 부부는 9월에 아이 양육권 소송 후 헤어졌다는 추측을 밀어냈다"라며 "두 사람은 아이의 단독 양육권을 요구하는 아내의 끊임없는 별거 소문에도 불구하고 종종 함께 데이트하러 나가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알 파치노와 누어 알팔라는 지난 2022 년 4월에 처음으로 로맨틱하게 연결되었으며, 당시 한 소식통은 페이지 식스에게 파치노가 나이 차이에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소식통은 "알 파치노와 누어는 코로나 판데믹 기간 동안 서로를 만나기 시작했다. 그녀는 주로 매우 부유하고 연로한 남자와 데이트하고 있다"라며 "알 파치노는 그녀의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지만 나이 차이는 문제가 되지 않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알 파치노는 누어 알팔라가 임신했을 당시 믿을 수 없다며 DNA를 이용한 친자 검사를 요구하기도 했고, 그 결과 친자인 것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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