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로꼬가 슈퍼카를 웃돈 붙여 팔았다고 했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 '로꼬에게 왜 유튜브 모든 채널에 다 나오는지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용주는 로꼬에게 "슈퍼카 오너로 유명하지 않냐. 요즘 무슨 차를 타냐"고 물었다. 로꼬는 "지금은 레인지로버를 탄다. 차를 바꿨다"고 말했다.
이용주는 "원래 람보르기니 우르스였지 않나"라고 물었고, 로꼬는 "군 복무를 끝내고 나서 람보르기니 우르스를 샀다. 그런데 내 타입이 아니었다. 너무 시끄럽고 조종하기엔 너무 빨랐다. 레인지로버 랜드로버를 탄다"고 했다.
로꼬는 "람보르기니 프리미엄이 3,000만 원이었다. 3000만 원 더 붙여서 팔았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로꼬의 SNS 팔로잉은 0명이다. 로꼬는 "군대에 있을 때 모두 자기를 팔로우 해달라고 했다. 매달 신병이 오지 않나. 그래서 그랬다"고 해명하며 "부계정이 있다. 오늘부터 본계정으로 내가 아는 사람들을 팔로우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로꼬는 피처링 제안을 받으면 회사에 넘겨서 거절한다며 "거절하는 방법을 진짜 연습하고 싶다"며 내향적인 성격을 보여줬다.
로꼬는 11년 활동 동안 포켓몬스터 골드버전 불법 다운로드 논란이 한 번 있었다. 로꼬는 "그랬다. 6년 전이다. 다운로드 한 게 에뮬레이터다. 너무 죄송했다. 많은 사람이 나한테 본사에 방문해서 사과하라고 했다. 그때 사과문도 썼다. 지금은 갱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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