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백지영이 1년 만에 집을 공개했다.
가수 백지영은 지난 27일 '데뷔 23년차 연예인이 사는 60평 저택의 신기한 물건들 (안방 최초공개, 근황올림픽)'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백지영은 "진짜 1년 가까이 된 거 같애. 바뀐 거 별로 없다"고 알렸다.
이어 거실에 가족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 붙어있는 것을 두고 "하임이의 보드판 같은 거다"며 "붙이고 싶은 거 붙이고 그리고 싶은 거 그리는데 우리의 역사가 다 담겨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제작진은 "제니인가요?"라고 물었고, 백지영은 "누구? 이야 멘트 좋다. 제니 아니고 백지영이야. 어쩌려고 그래, 이 망언? 다리가 예쁘게 나오긴 했다"고 뿌듯해했다.
또한 제작진은 "집에서 선배 성격이 보인다. 털털함과 쿨함이 보인다. 이모집 온 거 같애"라고 평했다.
드레스룸에서 제일 비싼 가방을 꺼낸 백지영은 "술 많이 마실 때 물을 받아놓고 옆에 놔뒀는데 빠진 거야. 꺼내서 말렸더니 이 색깔 됐어. 그 당시에 1500만원 정도였다"고 전했다.
안경이랑 액세서리 같은 것들을 소개하는 과정에서는 가장 비싼 걸로 시계를 꼽으며 "3800만원 정도 했던 것 같은데"라고 밝혔다.
해당 시계는 다이아로 둘러싸여 있었지만, 제작진은 "고춧가루 묻어있어"라고 경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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